전 세계 어디서나 통하는 보편적 기술과 혁신 아이디어로 세상의 판도를 바꿀 기회.
총 4개 라운드의 데스매치를 거쳐 최대 10억 원의 주인공이 되는 기술 트랙의 모든 것을 분석합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이끄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가진 이라면 누구나 실패의 두려움 없이 뛰어들 수 있는 국가 대표 창업 오디션입니다.
기술과 로컬 두 트랙을 통틀어 총 5,000명의 파운더를 선발하며, 비수도권 비중을 70% 이상으로 두어 전국의 혁신 인재를 발굴합니다.
지난 5월 15일 접수가 마감되어 현재 치열한 아이디어 심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그중에서도 전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하는 ‘일반/기술 분야(Tech Track)’의 압도적인 지원 혜택과 라운드별 여정을 파헤쳐 봅니다.
“국경과 지역을 넘어, 글로벌 표준이 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
기술 트랙의 판단 기준은 명확합니다. 특정 지역의 자원에 얽매이지 않고, '전 세계 어디서나 동일한 가치와 비즈니스 모델로 작동할 수 있는가'입니다.
혁신적인 발상이나 최신 기술을 융합해 기존의 불편을 해소하고 시장을 리드할 아이템이라면 기술 트랙이 정답입니다.
하나의 아이디어로 기술과 로컬 트랙에 중복 지원하는 것은 불가능하므로,
아이템의 본질을 날카롭게 정의해 단 한 곳에만 집중해야 합니다.
예비 창업자:
공고일(2026.3.26) 기준 사업자등록이 없다면 누구나 가능
기존 창업자 (3년 이내) & 이종창업 희망자:
현재 운영 중인 업종과 전혀 다른 아이템으로 도전하는 경우 가능 (한국표준산업분류 KSIC 5자리 세세분류 코드 기준으로 엄격히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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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트랙은 라운드가 거듭될수록 서바이벌 인원은 줄어들지만, 지원 스케일은 기하급수적으로 커집니다.
무대 역시 [동네 → 시·도 → 권역 → 전국]으로 확장되는 구조입니다.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첫 관문을 엽니다. 특정 지역에 유리하지 않도록 지원자 수에 비례해 합격 인원을 배정하는 T/O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경쟁률에 구애받지 않고 오직 아이디어의 혁신성만으로 승부할 수 있는 공정한 설계입니다.
[Step 1] 1라운드 · 지역 예선 | 500명 선발
완벽한 결과물보다 '멘토링을 통한 빌드업 과정과 성장 속도'를 집중 평가하는 단계입니다.
그로스(Growth) 3종 팩:
- 창업활동 지원금 200만 원 (현금성)
- 범용 AI 솔루션 바우처 (최대 100만 원 상당, 텍스트·디자인·코딩 등 AI 툴 활용 지원)
- 1:1 밀착 책임 멘토링
평가 방식:
책임 멘토가 참가자의 태도와 발전 속도를 관찰해 팀별 최우수 1인을 추천하는 '관찰 평가'와
멘토링 기록 및 활동 결과물을 종합하는 '서면 평가'를 결합해 서바이벌을 진행합니다.
닫힌 공간을 벗어나 전국 17개 시·도별 창업 페스티벌 현장에서 펼쳐지는 '오픈 피칭(공개 IR)' 무대입니다.
대중과 투자자 앞에서 지역 대표 창업가로 데뷔하는 자리입니다.
그로스(Growth) 3종 팩:
- 초기 시제품(MVP) 제작비 최대 1,000만 원
- 기술 멘토링 (코딩, 디자인, 하드웨어 설계 등 개발 난제 해결)
- 1:1 책임 멘토링 지속 제공
평가 방식:
구현된 시제품(MVP)의 완성도와 실제 스케일업이 가능한 비즈니스 로드맵을 날카롭게 평가합니다.
전국 17개 시·도가 5개 권역으로 묶여 진검승부를 벌입니다.
단순한 아이디어를 넘어 '실제 자본이 움직일 만한 비즈니스 모델인가'를 검증받는 본격적인 전환점입니다.
그로스(Growth) 3종 팩:
- MVP 제작비 최대 1,000만 원 추가 지원
- 책임 멘토링
- 선배 창업가 연계 멘토링
평가 방식:
기술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전문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하는 '비공개 IR'을 진행합니다. 전 과정의 누적 성과를 종합해 전국 TOP 100을 추려냅니다.
국내 최대 규모 스타트업 축제 'Come-Up'의 메인 무대에서 펼쳐지는 파이널 매치입니다.
내로라하는 대형 투자사 대표들과 성공한 선배 파운더들 앞에서 비전을 선포합니다.
그로스(Growth) 3종 팩:
- 차년도 사업과 연계된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
- 데스밸리(초기 자금난) 극복 특화 지원
- 책임 멘토링
평가 방식:
치열한 경연을 통해 TOP 10을 먼저 선발한 뒤, 국민 평가단·온라인 투표·전문가 현장 심사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수상자 5인을 가려냅니다.
파이널 보상: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금 및 투자 연계 금액 최대 10억 원이라는 압도적인 리워드가 주어집니다.
단계 | 선발 규모 | 패스 시 핵심 리워드 및 혜택 |
아이디어 심사 | 4,000명 | 200만 원 + AI 활용 바우처 + 1:1 전담 멘토링 |
1라운드 (지역 예선) | 500명 | MVP 제작비 최대 1천만 원 + 테크니컬 고도화 멘토링 |
2라운드 (지역 오디션) | 200명 | MVP 제작비 최대 1천만 원 추가 지원 |
3라운드 (권역 오디션) | 100명 | 본궤도 진입을 위한 사업화 자금 최대 1억 원 |
4라운드 (전국 오디션) | 최종 수상자 5명 | 최종 우승자 시상 및 투자금 최대 10억 원 |
기술 트랙의 진정한 가치는 단순 일회성 상금 지급이 아닌, 라운드가 올라갈수록 전문 투자사 IR 기회와 대규모 사업화 자금이 결합하는 빌드업 구조에 있습니다.
시제품 제작부터 최종 투자 유치까지, 아이디어를 완벽한 비즈니스로 빌딩하고 싶은 기술 파운더들에게 이보다 더 완벽한 기회는 없을 것입니다.
본 콘텐츠는 공개된 공식 공고를 기반으로 요약된 자료이며, 주관 기관의 운영 사정에 따라 세부 일정 및 지원 항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상시 업데이트되는 정확한 정보는 모두의 창업 공식 플랫폼(modoo.or.kr)에서 크로스 체크하시기 바랍니다.